홈 강남뉴스 학동로 도로 싱크홀, 3개월째 방치 강남뉴스시민사회 학동로 도로 싱크홀, 3개월째 방치 By 백형욱 기자 - 2023-08-07 0 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학동로 11길 18 앞 도로에 발생한 싱크홀이 3개월째 방치되고 있다. 사진=백형욱 학동로 11길 18 앞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발생한지 약 3개월이 지나도록 방치돼 있다. 주민들과 차량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주민이나 차량이 무심코 통행시 상해·사고의 위험이 있다”며, “강남구가 신속하게 보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주)더드림헬스케어 맞손 재가요양서비스 협력 강화실버영상제작단 ‘완숙 씨의 외장하드’ 시청자미디어대상 최우수상 쾌거 “전국 선배시민 1만명 함성 울렸다”…제4회 대한민국 선배시민 대회 논현노인종합복지관 그린리더 봉사단, 환경보호 앞장서는 강남지역 리더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10일까지 신사하우스서 개인전 강남구 ‘장애인 체육인의 밤’ 개최 시니어도 메타버스 가상세계서 소통…강남구, 메타버스 체험관 운영 논현동 ‘늘사랑교회’ 이강호 목사, 노숙자에 방한용품 전달 구제 봉사 “통일 준비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요!” 논현시니어예술제, 흥겨운 축제한마당 성황리에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