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CGV 인근 주민들이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최근 압구정 cgv 근처에 널려 있는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고통을 겪고 있다.
현장은 ‘흡연 절대금지’ ‘무단투기 금지’ 팻말이 있다.
20대 여성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주변은 당국의 지도와 감시를 피해 버린 커피용 일회용컵과 우유팩 등이 버려져 있었다.
인근 주민들은 매일 되풀이되는 상황에 많은 피로감을 느낀다고 한다.
주민 박동일(72)씨는 “당국의 철저한 감시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