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강남뉴스 논현·신사동 주민들, 날마다 담배꽁초 쓰레기 불편 호소 강남뉴스시민사회 [사진뉴스] 논현·신사동 주민들, 날마다 담배꽁초 쓰레기 불편 호소 By 유찬옥 기자 - 2023-08-06 0 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논현역에서 신사역 가는 이면도로 편의점 앞 담배꽁초, 쓰레기 날마다 널려있는 장면. 사진=유찬옥 논현·신사동 주민들이 날마다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과 보행자들은 날마다 되풀이되는 이곳 상황에 많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주민들은 “사무빌딩과 편의점 손님들이 피우는 담배연기와 꽁초, 쓰레기 탓”이라며, “보행자와 인근주민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있어 당국의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강남구 ‘장애인 체육인의 밤’ 개최 시니어도 메타버스 가상세계서 소통…강남구, 메타버스 체험관 운영 논현동 ‘늘사랑교회’ 이강호 목사, 노숙자에 방한용품 전달 구제 봉사 “통일 준비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요!” 논현시니어예술제, 흥겨운 축제한마당 성황리에 마쳐 보건복지부, ‘제17회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윤종성 해병전우회장, 향군 창설 71주년 기념 안보 강연 임복희 노래 강사, “노년 건강 유지는 노래 봉사!” 인권위, “65세 이상 실업급여 제외한 고용보험법 개정하라” 강남종합사회복지관·사랑회, 어르신 80여명 모시고 이천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