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메인뉴스 강남 역 11번 출구 주변 보행자들, 흡연자로 인해 불편 메인뉴스 강남 역 11번 출구 주변 보행자들, 흡연자로 인해 불편 By 주광재 기자 - 2023-08-04 0 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흡연자들이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바닥엔 담배꽁초가 널려 있다. 사진=주광재 강남 역 11번 출구 주변 보행자들이 담배연기와 꽁초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 보행자들은 강남 역 11번 출구에서 약 20m 거리부터 담배연기를 맡아야 한다. 강남대로에서 이면도로로 이어지는 골목은 많은 꽁초가 널려있고 담배 냄새가 심하다. 인근 주민들은 “이곳은 강남대로 변 건물의 이면 도로와 직결되는 통로인데, 담배연기와 꽁초 탓에 다수의 보행자들이 멀리 돌아가는 불편을 겪는다”며, 당국의 조치를 당부했다. 추천기사 강남구 ‘장애인 체육인의 밤’ 개최 시니어도 메타버스 가상세계서 소통…강남구, 메타버스 체험관 운영 논현동 ‘늘사랑교회’ 이강호 목사, 노숙자에 방한용품 전달 구제 봉사 “통일 준비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요!” 논현시니어예술제, 흥겨운 축제한마당 성황리에 마쳐 보건복지부, ‘제17회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윤종성 해병전우회장, 향군 창설 71주년 기념 안보 강연 임복희 노래 강사, “노년 건강 유지는 노래 봉사!” 인권위, “65세 이상 실업급여 제외한 고용보험법 개정하라” 강남종합사회복지관·사랑회, 어르신 80여명 모시고 이천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