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들이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바닥엔 담배꽁초가 널려 있다. 사진=주광재

강남 역 11번 출구 주변 보행자들이 담배연기와 꽁초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

보행자들은 강남 역 11번 출구에서 약 20m 거리부터 담배연기를 맡아야 한다.

강남대로에서 이면도로로 이어지는 골목은 많은 꽁초가 널려있고 담배 냄새가 심하다.

인근 주민들은 “이곳은 강남대로 변 건물의 이면 도로와 직결되는 통로인데, 담배연기와 꽁초 탓에 다수의 보행자들이 멀리 돌아가는 불편을 겪는다”며, 당국의 조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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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받았던 모든 것에 감사하며, 세상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서울 의대 건강 코칭 교육 과정 이수. 국립 암 센터 건강 파트너 교육 과정 이수. 노인 여가 지도사, 노인 심리 상담사 1급, 실버 건강 지도사 1급 동화 구연 지도사 1급 경력 서울대 병원 (2000~2019) 암환자 상담 노인 복지관 (2018~현재) 세대 공감 강의, 메타 버스 체험관 강사, 독거 노인 상담, 동화 구연,, 연주 재능 기부, 소통 마당 기자